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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원전 기자재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8월 25일 당사에서는 울산테크노파크 주최로 동남권에 소재한 원전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가 오고 교통편이 안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40여 업체가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여 주었으며,

델타이에스의 박관흠 박사께서는 CAE를 활용한 제품 프로세스가 기존 방식과 어떤 차별성이 있으

며, 과연 투자대비 부가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중견기업과 소기업의 예를 들어 발표하여 참석자들

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전력기술의 원자력설계처에서 발표한 세션의 경우

우리나라의 안전기술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심도 깊은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확보에 많은 예산을 쏟아 붇고 있으

나, 현재 25%이상인 원자력 비중을 단기간에 대폭적으로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원전

분야에서 선진국과의 안전기술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전 경쟁국인 미국(100%)으로 놓고 비교해 보았을 경우 유럽 연합(97.5%), 일본(87.3%)에 이어 우

리나라(77.4%)에 불과 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가 신 성장 산업인 원자력 산업의 국내 육성과 동남권 소재 중소 기업의 원전

기자재 부품 설계 및 해석 기술 구축과 더불어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이 분야의 기술 독립을 목적으

로 하여 참가한 중소 기업 중 원전 기자재 부품 설계 및 해석 신청 기업에 대해 사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드림으로써 원자력산업의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 산업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이번 세미나에서 각 업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전설계와 사전 시뮬레이션 및 시험

평가 방법 등에 관해서 많은 질의 응답을 받았으며 요청 업체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 비용을 해당 업체가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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